압구정서울성형외과 [미스코센터]
닉네임 le_ciel
등록일자
수술부위 eye, nose
후기제목 [성형수기] 눈성형+코성형 수술후기
안녕하세요. 12월 20일에 눈(매몰법+앞트임+뒷트임)하고 코 성형한 남학생입니다.



평소 눈이 작아 이마로 치켜뜨는 버릇이 있어 눈썹도 쳐져보이고 눈 주위도 많이 피로했구요

속눈썹까지 눈을 찌르고 있는 상태여서 많이 불편했었어요.



또한 작은 눈과 낮은 코가 만들어내는 멋없는 인상 때문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사진찍기를 굉장히 꺼려하는 편이었어요.



이런 이유들로 성형을 결심하게 되어 정보를 구하다 여우야에 오게 되었는데요,

이곳에서 상담해주시는 원장님들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보고

이분들께 수술받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수술 4일 전부터 4군데의 다른 성형외과를 방문하며 직접 상담을 받아보았는데요,

결국 여기서 많이 뵈었던 두 원장님의 상담이 실제로도 가장 와닿아서 그렇게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눈만 한 게 아니라서 수면마취를 한 건지 전신마취를 한 건지 모르겠지만

마취 후 깨어날 때까지(약 5~6시간)의 기억은 다행히 없네요.

마취 깨고 통증은 없었구요 눈을 뜨고 감는 게 조금 불편했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거울로 얼굴을 봤는데 눈이 확실히 많이 커졌더라구요.

평소에 항상 찌르고 있었던 속눈썹도 올라가서 더이상 눈을 찌르지 않고 있었구요.



집에 와서 처음 몇일을 많이 고생했어요.

눈도 많이 붓고 코도 막아놔서 숨은 입으로 쉬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잘 때 몸을 고정해야 해서 목과 어깨가 많이 결렸었어요.

약/호박즙 제때 먹고 냉/온찜질 자주 해주니까 생각보다 붓기는 빨리 빠졌어요.



스티치 제거하는 날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잔뜩 긴장하고 갔는데요,

코는 조금 더 아팠지만 눈의 앞트임, 뒷트임 스티치는 별로 아프지 않더라구요.

그냥 따끔따끔한 통증이 여러번 있는 정도구요 찡~하게 아픈 게 오래가거나 하지는 않아요.

집에 와서 일주일만에 처음으로 물로 세안을 했는데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지금은 수술 후 2주째인데요 주위 사람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하네요.

스스로도 만족하는 편이구요. 두 원장님께서 정말 자연스럽게 제 얼굴에 맞는 크기로 해주셨어요. ^^


[이 글은 女寓惹(여우야)〃성형수술전문카페 에 게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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